반응형 마크롱1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코로나 확진 판정 안녕하세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오늘 코로나 증상이 나타난 뒤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7일간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며, 대통령은 원격으로 업무를 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크롱 대통령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밀접 접촉한 고위인사들 역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주간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장 카스텍스 총리 등 내각 각료들이 모두 7일간 자가격리 대상이 됐습니다. 당초 카스텍스 총리가 프랑스 상원에 보고할 예정이던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 역시 올리비에 베랑 보건장관이 대신 참석해 발표한다고 합니다. 최근 마크롱과 만난 각국 정상들 역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2020. 1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