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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아마 알거다.
공중화장실 갔을 때 냄새때문에 신경쓰여서 볼일보는게 어렵다.
토일렛 퍼퓸 '푸푸리'
사용법은 정말 간단하다.
1. 변기에 앉기 전 푸푸리를 흔든다.
2. 변기 안에 3~5번 칙칙 뿌려준다.
끝.
용량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고, 향도 너무 만족스럽다.
호불호가 갈린다는 향이라고 들었는데, 나는 레몬향을 좋아해서 아주 대만족이다.
사용후기는 냄새때문에 눈치보시는 분들은 사도 좋을듯!!
변기에 앉아있는 나는 향이 백프로 차단되지는 않지만, 밖에서는 레몬향이 더 세게 난다고 한다.
이제 눈치 안보고 화장실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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